엑스원과 아이즈원의 소속사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엑스원의 경우, 그룹의 수입도 없는 상황에서 엑스원의 이미지는 '조작 그룹'으로 타격을 입은 데다가 활동 재개 여부도 불투명하다. 해산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이 역시 거대 기업 CJ ENM 앞에서 총대 메고 "우리 아티스트 빼달라"고 말할 순 없는 노릇이다.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도 차갑기 그지없다. 한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CJ ENM이 기업 이미지와 돈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아이즈원, 엑스원의 존폐가 결정되지 않겠느냐"며 "CJ ENM이 단순히 수익 때문에 아이즈원과 엑스원을 놓지 못하는거라면 더 큰 걸 잃고 있진 않은지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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