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내 첫 오빠들이 열애설이 자주 났어서 열애설에 그닥 충격을 안받았거든 근데 내 또래 아이돌 파면서 최애 열애설이 나니까 나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괜찮아 ...? 물어보고 모든 기사마다 ㅇㅇ의 남자 뫄뫄 ㅇㅇ을 사로잡은 눈빛 이런거 붙으니까 내 감정에 타격보다 내 최애의 이미지와 악플들때문에 싫어지더라 주변도 그렇고 최애도 한참 예쁘고 멋있을 나이니까 당연히 눈 맞을거고 힘든 아이돌 생활에 위로가 되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거고 그런 연애로 노래나 연기에 더 깊고 다채로운 감정이 생긴다면 나는 내 최애가 행복하다면 다 괜찮은데 다만 그게 기사로 나서 행복할 순간이 악플로 꼬리표처럼 따라붙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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