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좋아한 연예인이었고 회사 나간 이후로 트위치 방송, 인스타 라이브 유튜브 등등 다 챙겨 보고 트위치 도네도 많이 쏘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관심 시들시들해서 그냥 의리로 보다가 일찍 잠든 날 새벽에 팬이랑 단톡 만들더니 떠들다가 팬들이 계좌 올려 줘! 하니까 진짜 계좌 올리고 나중에 이거 무슨 계좌인지 물어봤더니 수수료 없이 바로 도네 보낼 수 있는 계좌라면서 카메라 사면 나중에 영상 찍으면서 돈 보낸 사람들 이름 불러주겠다고 하는데 이거 보고 솔직히 약간 음... 정이 많이 떨어졌어 다른 사람들은 귀엽다고 노빠꾸라고 하는데 뭔가 난 예전의 그 친구 모습이 아닌 것 같아서 좀 실망스럽고 그러는데 내가 정이 떨어지고 이제 안 좋아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까? 내 청춘 바쳐서 좋아했고 지금도 얼굴 보면 힘들었던 것도 생각 나고 위로도 많이 받아서 좋은데 뭔가... 이제는 왜 저러지 싶을 때도 있고 뭔가 복잡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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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