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는 진짜 과몰입을 위해 세계하나를 창조해낸거같음 가수들은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되고 회사는 그 가수가 마음껏 놀 수 있고 팬들은 자유롭게 덕질하게 디즈니랜드같은거 하나 건축한거 ㅇㅇ 근데 디즈니랜드안에는 캐릭터가 각자 서사가 있듯이 가수들도 그 세계안에서 서사하나씩 쥐어준거지 스엠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엔터는 이 정도 해야지 하는 정석 루트 같음 어디서 이렇게 대놓고 끼가 철철 흐르는 애를 데려온건가 싶게 데려와서 너무 완벽하게 '아이돌' 을 만들어버림 훌륭한 자본과 매력적인 가수가 합쳐졌고 부내나는 로고와 앨범, 컨셉을 들고오니까 팬들은 매 번 눈으로 만족하고 곡도 좋은 곡 받아와서 반복적으로 수정하고 각 그룹과 멤버의 색을 살리니까 귀로도 만족할 수 밖에 없지 제왑은 이제 그냥 제왑층이 생겨버린거 같음 2000년대 부터 그냥 보자마자 제왑이네 할 만큼 한우물을 팠는데 그 우물이 대중성을 빵야 해버린거 거기다 회사는 가수한테 끊임없이 자립시키려 공부시키니까 대부분 연차가 쌓이면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해지고 제왑 색에서 그룹과 개인의 색을 찾게됨 제왑 소속 가수들끼리의유대감이나 회사에서도 그런 모습들을 강조시켜주니까 자연스레 1그룹을 좋아하던게 같소속 선후배로 호감이 옮겨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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