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은 언제쯤 빛을 볼까? 같이 즐거워하고 기념할 만한 추억이 자꾸 생겨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 만한 일이 없어서 이제 나도 마음이 점점 뜨는 거 같아.. 이런 말 하면 공감될지는 모르겠는데 덕질을 하는 자극이 없다고 해야 하나? 더 좋은 기록 세우고 더 높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는 건데 전혀 그럴 기미가 안 보이니까 그냥 이제 지쳐.. 팬덤 탈주하는 것도 보이고 컨텐츠도 맨날 똑같고 멤버들이 항상 성적이 중요한 거 아니라고 말 하지만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더 마음 안 좋아 누가 그걸 신경을 안 쓰겠어 ㅎㅎ 마음이 복잡하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인기 많은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 부러워.. 물론 그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쉽지 않았다는 거 알고 있어 ㅜ

인스티즈앱
블라인드) 법카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긁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