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해외에 한건하러 출국하는 조직느낌나는데 알엠이 조직 보스고 살짝 머리, 지식으로 상대방 차분히 발라버리는 느낌. 뷔는 약간 꼭 이런 영화에 나오는 컴퓨터로 정보 찾고 문서 위조하고 그런 느낌인데, 가끔씩 현장에서 얼굴로 사람들 홀려서 슬쩍 망하는 것도 못느끼게 망하게 하는 스타일. 슈가는...그냥 말로 조.져버리는 느낌. 정국은 무조건 몸싸움 전문. 온갖 태권도 유도 여튼 도자로 끝나는 운동은 다 섭렵. 상대방 가뿐히 몸으로 제압하는 스타일 진은.. 약간 상대방한테 유머로 긴장 풀어놓고 뼈때릴 것 같음... 저기 뒤에 노루궁뎅이는 살짝 스파이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