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지성아 총공이라도 열심히 할게 드림이들아 제발 우리도 영원을 꿈꿔보자
해찬이 멘트끝나자마자 와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재민이도 계속 걱정되는지 바라보다가 조용히 물병 가져다주고 러러도 웃으며 와서 토닥토닥.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다가와서
— 🍒체̆̎리̆̎티̆̎즌̆̎🌷 (@nctloveyou0802) November 17, 2019
막내 위로해주는 모습이, 이래서 드림이구나 했어.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드림_고정해 #NCT_DREAM_SHOW pic.twitter.com/bmqOVvZQ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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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