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피터팬 네버랜드 생각나지 않니? 매직 아일랜드가 그 자체로 순수나 사랑, 동심, 꿈같은 걸 상징하는 건 아닐까? 별의 낮잠 뮤비도 봤는데 해골 계속 등장하는 것도 뭔가 죽은 섬이라고 말해주는 거 같고, 해골이 순수를 잃은 어른들 아니면 그런 어른들과 세상때문에 꿈을 좌절시킨 아이들같기도 하고! 그리고 뭔가 그 속에서 애들 행동도 뭔가 철없는 어린 아이들 같잖아 또 매직 아일랜드 뮤비보면 연습실 유령이라고 하는데 같이 무언가를 연습한다 = 하나의 꿈이 있다 라고 봐도 될 거 같아서 매직 아일랜드가 아이들의 꿈을 하나로 이어지게끔, 꿈이 죽지않게끔 만들어주는 역할 같다구 생각함 별의 낮잠하고 매직 아일랜드 가사만 봐도 너의 낮잠이 되고 싶다 > 너는 별 > 너와 내 별의 노래, 그 속의 우린 별 = 나도 나도 별 > 별의 노래를 기억해라, 꿈으로 빛나던 멜로디 > 즉 별의 노래 = 꿈의 노래 = 꿈 이렇게도 볼 수 있다고 봐 서로의 이름을 잊지 말라는 것도 서로의 이름이 꿈을 연결해주는, 공통된 꿈을 잊지 않고 이룰 수 있게 달려가게 해주는 역할이라서 그런 건 아닐까 그래서 뭔가 매직 아일랜드가 동심이자 꿈이자 뭐 그런 걸 의미한다고 생각해봤다 또 그 대표격이 되는 인물이 휴닝카이 같음 왜냐면 별의 낮잠에서 혼자만 가짜 날개/ 같고 별의 태엽하고 같은 원리로 날개가 움직이는 거 같았거든 연준이는 뿔을 스스로 뽑았으니까 가장 어른과 가까운 모습이라고 보고, 휴닝카이가 먼저 발견해서 양쪽을 못 뽑게 막았으니까 대충 그런 역할이지 않을까 어머뿔에서 악마에게도 빛이 있을까, 그때 펼쳐진 네 날개 하는데 그것도 휴닝카이 날개 말하는 거 같아 동심(순수)가 좋은 것일 수도 있는데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나쁜 것으로 취급될 수도 있으니까 ㅇㅇ 암튼 에코 뭐시기는 주제가 사랑, 사랑에서 비롯된 광기, 영원 이런 주제라는데 그것도 뭔가 맞아 보이고 ㅇㅇ 왜 어른들 중에 사랑과 광기를 구분 짓지 못하는 사람이 많잖아 소설에서도 마법사가 그렇거든 그리고 그 마법사가 관리하는 도시?가 마법사에 의해서 죽은(병든) 도시라고 불려 마법사가 자신을 두려워하는 주민들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더 확립시키려고 도시를 병들게 만들어 근데 또 그와 반대되는 소름마녀라고 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들을 싫어하고 존재를 없애려고 해 소름마녀는 마법사와 다르게 생명을 만들어낸다고 해야하나 암튼 마법사는 죽음을 마녀는 생명을 의미하거든 소설 속에서 ㅇㅇ 만약 거기서 따왔다면 매직 아일랜드(동심,순수,꿈)이 마법사(어른들의 잘못된 사랑,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광기)로부터 지배받게 된 병든 도시로 전락했다고 볼 수도 있을 듯 암튼 이렇게 세계관 나오는 거 오랜만이라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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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