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래랑 노을 노래랑 이용자수 10만명 차이나는데 그래프는 왜

1% 밖에 차이 안 나? 멜론 2위랑 3위곡 

원래 이용자 10만명 차이나도 그래프 1% 차이임?

[익인1]

내말이 .. 남돌처럼 중복스밍이 많다는 거임

[익인2]

으잉...? 가서 보고와야지..

[익인2]

중복스밍이 엄청 많다는 소리인데... 이게 가능한건가. 남돌도 아니고

[글쓴이]

와우

[익인2]

내 기준 사재기 빼박같다 쓰니야..

[익인3]

ㄱㄴㄲ 나 이거 너무 궁금했음

[익인4]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ㅠㅠㅠㅠ설명해주라...ㅠㅠㅠ어케 이용자수가 10만 차이나는데 그래프는 1퍼 차이인거야...?그럼 멜론 듣는 사람이 1000만이어야하는거 아니여..?

[글쓴이]

아이유 노래는 88만명 노을 노래는 78만명 이렇게 누적 이용자 뜨는데 두 노래 누적 이용자수 차이가 10만명이면 그래프 퍼센트 차이가 저것보다 더 큰 수치로 떠야하는데 1% 뜨는 게 이상해서 중복 스밍 엄청 많다는 뜻이라

[익인4]

아ㅠㅠㅠㅠㅠㅠ고마워

[익인2]

24시간 이용자수는 중복재생은 카운트가 되지 않아. 근데 실시간은 한시간마다 새로 갱신되는거거든.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하루동안 1시간마다 같은 곡을 한번씩 들으면 실시간으로는 24번이나 반영이 되지만 24시간이용자수는 1번밖에 카운트가 안되는거. 아이돌그룹들은 스밍리스트 만들어서 돌리니까 실시간수치랑 24시간이용자수치랑 차이가 많이 나는데 노을이 지금 딱 그 상황인거야

[익인4]

아 무슨 말인지 이해갔어 그니까 노을이 지금 남돌팬들이 스밍돌리듯이 같은 사람이 계속 중복으로 돌리는 그럼 그래프 라는거지????

[익인2]

그치 스밍을 계속 돌리고 있어야 저런 현상이 나오는거야. 그게 남돌판에서는 팬들의 노동력인거고... 노을은 기계인 것 처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