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란 단어 속 숨겨져있던 lie 너 지금 나만 보고 있니 호기심 가득한 너의 그 두 눈에 많은 걸 보여주고파 너로 인해 알게 된 모든 게 아름다워 네 멋대로 날 놀리면 바보처럼 웃게 되는 나인걸 꼭 나보다 딱 한 뼘 작은 발자국과 또 이 길을 걸어 when you smile sunshine, 언어란 틀엔 채 못 담을 찬란 너를 닮은 눈부심이 내린다 부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난 네가 잘 지낸다는 그것만 확인하면 돼 난 강해보여도 웃고 있어도 혼자일 때가 많아 늘 걱정하나 없어 보여도 할 말이 많아 이젠 내 서랍 속에 영원히 너를 간직해야 하겠지만 가끔 꺼내봐도 되겠니 네 입술에 닿았던 나의 이름 별 의미없던 내가 특별해져 내 우주는 전부 너야 하늘은 바다 빛 스며든 금귤빛 언제 올지 모르지 노을 같은 사랑이란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너는 웬디 신데렐라보다 예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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