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가 울면서 지민이에게 쓴 편지를 읽을 때 지민이가 그 편지를 듣고 세상 누구도 둘의 관계를 다 알진 못할거라고 말할 때 지민이가 지치고 우울해지면 태형이가 아무렇지않게 손을 잡고 카메라 밖으로 데려갈 때 지민이가 달을 보고 우는 태형이를 끌어안고 눈물을 닦아 줄 때 그냥 보면 나는 먹먹해지더라 너무 소중하고 예쁜 관계인데 부러워서 눈물도 좀 나는그런...ㅠㅠㅜ 그 둘이 서로 함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정말
| 이 글은 6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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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울면서 지민이에게 쓴 편지를 읽을 때 지민이가 그 편지를 듣고 세상 누구도 둘의 관계를 다 알진 못할거라고 말할 때 지민이가 지치고 우울해지면 태형이가 아무렇지않게 손을 잡고 카메라 밖으로 데려갈 때 지민이가 달을 보고 우는 태형이를 끌어안고 눈물을 닦아 줄 때 그냥 보면 나는 먹먹해지더라 너무 소중하고 예쁜 관계인데 부러워서 눈물도 좀 나는그런...ㅠㅠㅜ 그 둘이 서로 함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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