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뜨겁던 열아홉부터 성숙해진 스물다섯 지금까지 둘이 함께한 날들이 애들 청춘이 예뻐서 우리는 모르는 둘만의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몇밤을 새도 알 수가 없을테니까 아 김태형 박지민 내가 평생 사랑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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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뜨겁던 열아홉부터 성숙해진 스물다섯 지금까지 둘이 함께한 날들이 애들 청춘이 예뻐서 우리는 모르는 둘만의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몇밤을 새도 알 수가 없을테니까 아 김태형 박지민 내가 평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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