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까지만 해도 군대가기전까지 못나올거라고 그랬었고 아예 이제 연예계에서 못본다는 애들 천지였음
내가 덕질하는 내 본진을 아예 볼 수 없다는 공포감 느끼고 나니 모든게 다 감사하고 사실 빨리 달려와준 다니엘한테 고마움
팬미팅이 뭐야 ㅋㅋㅋㅋ 데뷔앨범 내고 내가 응원봉을 사고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뭐든지 해주려고 해서 고맙고 지금 팬들이랑 다니엘 너무너무 행복하니 남가수 좌석수 그만세고 본인 인생이나 좀 제대로 살았으면.. ㅋㅋㅋㅋ
좌석수 카운팅하다보면 현타 안오나 ㅋㅋㅋ 그걸 왜 세면서 시간을 보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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