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하루에 진심이라서 비꼬는거 찐으로 짜증남 ㅋㅋㅋ

저기 나오는 배우들도 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마지막까지 촬영하는거 봤으니까 소중한 작품인데 무슨... 비판이 아니라 비꼬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 일부가 있음...  

내가 오늘 막촬인거랑 겹쳐서 괜히 더 예민해진거일수도 있는데 쓴소리는 찐으로 작품 아꼈던 사람들도 다 하는 말이라서 거기엔 노타격이고 나도 오히려 공감하다가 그런 선넘는 말 보면 화나는거 보면 또 아예 구분 못하고 화나는건 아닌거 같고 ㅋㅋㅋㅋ 아 복잡해 진짜 

 

+ 아 그리고 한창 유입 늘었을때 바로 다음 화에서 작감이 삐끗해서 다시 유입 빠진거 나도 아 작감....🤦‍♀️ 싶었는데 그걸로 아직까지 탈덕전시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익인1]

무슨 말 있었는데??

[글쓴이]

이곳저곳 다양하게 봤었는데 제일 심했던 말은 저 배우 저기 왜갔는지 모르겠다고 걍 캐릭터 자살시키고 하차시키고 싶다 빼오고 싶다 한거 이건 비꼰건 아닌데 열심히 촬영하는 배우한테 예의 아니라고 생각해서....

[익인1]

헐 충격이다..

[익인2]

나도 어하루에 진심이야..

[익인3]

ㄴㄷ해도 내가해 남들이 욕하는 건 못 본다

[익인3]

어하루에 ㄹㅇ 진심이라고

[글쓴이]

심지어 몇몇은 가만 보면 제대로 보지도 않은 티 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