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5년 돌판에 있던 사람으로 스밍 열심히 했지만 기괴한 문화라 생각해서 안했고 듣고 싶을때 들으면서, 콘서트가고, 앨범도 원하는 만큼 산 사람임. 내가 기괴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임 카페에서 틀어놓으면 카페 손님이, 주인이, 혹은 지나가던 강아지라도 들음. 근데 공기계로 음소거 해놓고 들으면 누가 들어? 아무도 안들음 근데 그것을 왜하냐? 차트에 올려야 하기 때문임 그래야 사람들이 욕 안하고, 음원 낮네 에베베 안하니까 나도 화나서 총공하고, 그랬었음 근데 이게 너무 기괴함 그렇지 않음? 노래가 좋아서 차트에 올라가는게 아니라 차트에 올려서 노래가 좋은걸 홍보한다니.. 〈 난 이방식이 너무 기괴함 입소문을 진짜로 타서 야 이곡 좋대.. 웅성.. 진짜? 웅성.. 90위.. 웅성 60위.. 헐 좋네 1위! 이게 아니라 짜잔 우리 곡 30위지롱 들어봐라> 옹 좋네?!! 이게 너무 기괴한거임 물론 아이돌은 실시간 차트고 사재기는 크게가면 위법? 이지만.. 난 둘다 기괴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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