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본진 콘서트 기다리면서 애 엄마가 우리보면서 하는말이 너는 커서 저렇게 되지 마 이거였음 그것도 한참전도 아니고 작년 이맘때쯤에ㅋㅋㅋㅋ그리고 지나가면서 와 빠뭐뭐들 이러면서 지나가는거 엄청 많고 동물원에와서 동물들 보는것처럼 구경하다가고 한심하게 본적 엄청많음
|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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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본진 콘서트 기다리면서 애 엄마가 우리보면서 하는말이 너는 커서 저렇게 되지 마 이거였음 그것도 한참전도 아니고 작년 이맘때쯤에ㅋㅋㅋㅋ그리고 지나가면서 와 빠뭐뭐들 이러면서 지나가는거 엄청 많고 동물원에와서 동물들 보는것처럼 구경하다가고 한심하게 본적 엄청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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