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은 알거임 카라라는 그룹 자체가 진짜 힘들었고 다사다난하고 욕 정말 많이 먹었고 그 중에서 하라는 특히 심했음 근데 정말 내색 안하고 씩씩하게 활동 잘 해줘서 항상 고맙고 나한텐 아픈손가락 같은 멤버였어 항상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항상 끝까지 응원한다고 많이 말했었는데 그 때 언니 표정보면 나까지 행복했는데 사실 요즘 덕질 자체가 시들해져서 그게 너무 미안하네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이렇게 글 쓰고 있는 것도 신기하다 아직 실감안나 진짜로 못믿겠는데 어떡하지 행복해야하는데 진짜 미안한 마음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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