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네이버 웹툰 작가님이 악플로 자살기도를 한 일도, 앞서 한참 예쁠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간 두 아이도, 그리고 계속해서 악플로 힘들다고 호소했던 연예인들만 봐도 마음이 아프다. 악플러들도 악플을 당해봐야 할텐데.... 내 경험 상 아마 악플러들은 자기가 악플을 달았다는 것도 모를 것 같아. 현실에서도 진상 손님이 자기가 진상 손님인지 모르듯이. 누군갈 악플로 고소해서 형사처벌을 받는 날이 왔다곤 하지만 그런 기사들보다 선처를 해줬다는 소식이 더 이슈화되는 가운데 또 그런 상황에서도 쏟아지는 악플로 계속 상처받는 공인들의 마음은 누가 어루만지고 보살펴줄까. 하라 님이 추운 밤 모쪼록 따뜻하게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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