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아 우리 오늘 뭐 먹을까?"

"난 암거나"
"그래? 그럼 우리 오늘 김밥에 라면 먹을까?"
"나 김밥에 우엉이랑 단무지랑 시금치 못 먹는 거 알면서 왜 그래? " "미안미안 내가 실수했다 그러면 돈까스는 어때?"

"난 돈까스 특유의 단맛이 싫다고 백번은 얘기했던 것 같아"
"아, 맞다. 미안 그럼 치킨은 어때?"
"튀긴 거 안 땡겨"
"..넌 그럼 뭐 먹고 싶은데?"
"난 아무거나!"
편식 심한 거 빼곤 최고의 애인임| |
|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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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우리 오늘 뭐 먹을까?"
"난 암거나" "그래? 그럼 우리 오늘 김밥에 라면 먹을까?"
"나 김밥에 우엉이랑 단무지랑 시금치 못 먹는 거 알면서 왜 그래? " "미안미안 내가 실수했다 그러면 돈까스는 어때?"
"난 돈까스 특유의 단맛이 싫다고 백번은 얘기했던 것 같아" "아, 맞다. 미안 그럼 치킨은 어때?"
"튀긴 거 안 땡겨" "..넌 그럼 뭐 먹고 싶은데?"
"난 아무거나!" 편식 심한 거 빼곤 최고의 애인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