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닮’아 기울어진 ‘삶’ 소원을 ‘담’아 차오르는 ‘달’ 하려다 ‘만’ 괄호 속의 ‘말’ 어디도 ‘닿’지 않는 나의 ‘닻’ 낮에도 ‘밝’지 않는 나의 ‘밖’ 끝없는 ‘밤’ 남겨진 ‘반’ 더 멀리 ‘자’유 그 위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