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했어야했어.. 진리를 그렇게 보낸후 하라 인스타를 주시했는데 불안하다고만 느끼고 아무것도 하지못했던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 이틀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어 나도 보컬을 하고있어서 몇년전에 다니던 학원에 우리 원장님한테 레슨받으러 오는 하라와 몇번 만난적이 있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하고 그때마다 굉장히 열정적이고 당시에도 데뷔한지 7~8년차 였는데도 레슨에 바쁠때빼고는 빠지지않고 나왔었어 동갑으로써 먼발치에서 그렇게 하라를 응원하고 그랬었는데 정말 실시간으로 그 글을 봤을때 나는 너무 불안하다고 느꼈었는데 정말 그게 현실이 되어버려서 내가 방관자가 된 느낌이라서 너무 요즘 하루하루가 괴롭다 그 시그널을 알아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을거야 하며 아무것도 할수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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