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브로커가 직접 제시한 게 '너네 정도면 10년 정도 했으니 이 바닥에서 뜰 때가 됐다, 어느 정도 맥락이 있어서 연막을 칠 수 있다' 제안을 했다며 "수익 분배는 8:2로 하자고 했다. 브로커가 8이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음원 순위 조작 방식으로는 "SNS 페이스북 '소름 돋는 라이브' 같은 페이지에 신곡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온라인을 통해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확산하는 마케팅)으로 순위가 폭등하는 것처럼 꾸미는 것"이라며 "고민했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김간지는 "회사에서 먼저 자금을 투입해 사재낀 다음, 가수 수익 90%를 가져가는 구조"라며 "덜 유명한 가수들 입장에서는 한 번쯤 솔깃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간지는 가수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음원 그래프를 봤는데 2시간 만에 (상위권으로) 뚫고 올라온다. 팬덤이 없는데 새벽 2시에 치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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