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할 생각 없었는데 덕질이 인생에서 너무 큰 비중이 돼가는듯 중간에 떡밥 뜰까봐 영화관에서 영화도 못보고 친구도 못만나 만나는 친구는 내 사정 알아서 내가 말하다 앞에서 핸드폰 봐도 안서운할정도로 친한 친구만 만나고 그 외 사람들은 간단한 밥약속이면 만나는데 오래 봐야하는 경우면 거의 약속 미루고 안만나 ㅠㅠ 떡밥 뜰 예정인 시간에 (프리뷰 뜰 시간 등등) 알티해야하니 검색하며 엄버하려고 일정 비우고 ㅋㅋㅋㅋ 이정도로 하려던건 아닌데 그리고 아무도 나한테 강요도 안하는데 습관이 돼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본진한테 비행시간 긴 해외 스케줄 생기면 그 비행시간동안에 밀린 약속들 후다닥 처리해 적어도 비행하는 동안에는 웬만해선 떡밥 뭐 안뜨니까 팬덤이 나한테 강요는 없어도 내가 가장 먼저 소식 전해주고 정리해서 올려줄거라는 기대감같은게 있는게 너무 잘보여서 그럴 충족시켜야한다는 마음에 더 그래 ㅠㅠㅠㅠㅠ 내가 스스로 잘 조절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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