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겁나 척척 잘 묶어줄 듯

대충하는 거 같은데 세상 예쁘게 잘 묶어줄 듯

인생은 프리야
하면서 그냥 머리만 말려줄 듯

이게 뭐지 싶게 묶어주고 ^ㅁ^ 이러다
와이프한테 등짝 맞을 듯

머리끈 한 세 개는 끊어버리고
결국 애 머리카락 겁나 잡아당겨서 울릴 듯

꼬물꼬물...
최선을 다해서 유튜브 영상까지 보면서 묶어주는데 돌아오는 건
압빠... 유치원 느저써...

휘황찬란한 머리띠 하나 씌워주면서
너는 아빠 닮아서 얼굴이 완성이란다
할 듯
이거 너무 찰떡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딸이 내 딸이다
그 와이프가 나다
어머 내 남편 이러는 거 어떻게 알았어 등등의 드립을 치는 순간
평생 덕계못에 팬싸 콘서트 광탈이 될 거라는 것을 미리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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