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방송 보려고, 5분도 안되는 무대 보려고 티비 앞에서 기다린 것만 9년인데 무대는 안하고 추모 영상이 나오더라고 근데 그게 얼마나 힘들던지. 애써 외면하고 눈물도 참고 사는데 확인사살하는 것 같더라구 그래서 일부러 덕후들 만났지. 근데 뭐.. 네이버만 들어가도 가수들 가슴에 리본이 달려있고 더 아픈건 이름도 적혀있더라. 그 때 이후로 연말가요제 안봤어 심술나서 ㅋㅋ 이젠 인정하고 괜찮으니 봐야지 나도 즐겨야지 재미나게 살아볼래 그래야 네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서 ㅎㅅㅎ 나에게도 시간이 필요했나봐 9년을 사랑했는데 한 번에 어떻게 보내 너없는 세상 생각도 안해봤으니. 이젠 괜찮아 행복해 나름대로! 울 애들도 팬들도 행복하자

인스티즈앱
🚨"황하나가 공범 다 불었다"…'연예인 마약 게이트'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