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긴 뭘 몰라 티낼만큼 다 티냈는데 또 왜저러나 하고 모른 척 한거면서 한 먹느니 감성 탄다느니 그딴 소리 제발 집어치우고 벼랑 끝까지 몰린 사람의 마지막 발악이자 살려달라는 절규인 것 좀 알아들어라 하여튼 우리나라 연예인 말로만 멋있다 간지난다 돈많이번다 하지 이런 거 들여다보면 연예인만큼 천대받고 홀대받는 직종도 없어보임 "연예인이니까 감수해야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연예인도 인간의 직업의 일종인데 뭘 바라는 거야 그럴 거면 집에서 코딩 프로그래밍해다가 로봇 제작해서 무대 세우든가 매번 몰라줘서 미안하대 그제서야 후회해 몰랐던 거 아니고 모르는 척 외면하고 비웃었던 거 누가 몰라 그래놓고 또 얼마 뒤면 다시 단두대에 올릴 새 타겟 찾느라 바쁘겠지 더러워죽겠네 돌이킬 수 없는 일에 후회하지 말고 외칠 때 들어주고 있을 때 다독여줘라 좀 연예인들 안쓰러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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