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구역 펜스 잡고 있었고 무대 밑 비상구 앞이었거든 원래대로면 가수들 무대 끝나고 무대위에서 이동하는데 백댄서들이랑 같이 무대 밑 비상구로 오더라고 그 전까지는 백댄서나 스태프만 왔었던터라 놀라가지고 얼어서 쳐다보니깐 고개 숙이면서 인사해주고 갔어 엄청 환하게 웃으면서 진짜 몇명 못 봤을거야 하고싶은 말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무대밑에서 타팬한테 먼저 인사해주고 간 행동들은 거들떠도 안보면서 조금이라도 깔만한 소재 던져지면 왜 그렇게 미워하냐는거야 최근에 우연히 본 내용이랑 상반되는 내용이라 더 그랬어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 조금만 돌아도 억울해하고 분통터질 사람들이 '연예인은 공인이니까' 라는 명목으로 생각없이 말 내뱉는거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다 한번 내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도 염두해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이 힘든 감정 털어놓는거 심리학 배울 때 생각나면서 고맙더라 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일부 해소되고 감정이 완화되는 효과를 보이거든 이를 토대로 심리상담제도가 탄생했고 조심스럽게 적는건데 불편하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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