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내 친구가 말했었는데 방송에선 힘든 티가 하나도 안나더라 그때 이후로 나는 가끔씩 여기에 ‘그래도 내 돌이 힘든티를 내줘서 고맙다’ 하는 글이 올라올때마다 엄청 공감을 하게 됐어 아이돌들은 힘든 걸 숨기는 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나봐 회사에서도 ‘너가 하고싶은 걸 하는데 응원해주는 사람들 앞에서 힘든 걸 티내면 되겠냐 연습이나 더 해라’라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그게 회사가 맞을까 싶다.. 여기에도 소속사 관계자분들 많은 거 같은데 만약에 힘들어 하는게 조금이라고 보이면 가끔씩 심리치료 좀 해줘라 진짜 사람들 눈치 보여서 병원도 쉽게 못가는데.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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