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eel Special 무대를 보니까 너무 슬퍼서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 2019년의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우리의 아프고 쓰라린 기억들, 그리고 우리가 함께했던 눈물나게 아름다웠던 추억들 그때는 당연하다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돌아보니까 내가 지효를 왜 좋아하는지 알거같아 우리 리더 늘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든 한결같이 “리더”라는 명분을 지켰구나 우리 리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멤버들 챙기고 팬들을 챙겨줬구나 그거뿐만이 아니라 노래도 춤도 다 잘하니까 지효를 안좋아할 수가 없겠다 지효야 정말 너로 인해서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어 그래서 너무 고마운데 너무너무 고마운데 너한테 위로가 되는 팬이 되어주지 못하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지효야 일요일에 콘서트에서 미나 손 꼭 잡겠다고 얘기하던, Wishing 부르면서 울던 그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 정말 트와이스 9명 언제 어디서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특히 리더로서 가지는, 메인보컬로서 가지는 부담감도 상당하고 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야한다는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하는 지효 넌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 어떤 상황이 와도 꼭 제발 9명이 서로 손 꼭 붙잡고 견뎌줘 믿을게 우리 리더 오늘 고생했을텐데 푹 자고 귀국할 때 조심하고 주말에 하이터치도 잘 마치고!! 2020 3월에 체조경기장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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