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니까 그냥 같이 보자 한참 밤도깨비 촬영할때 야시장에 게튀김사려갔다가 봄 여하튼 쓰니는 잘생긴 사람만 보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내친구들은 이걸 보고 주간청혼이라고 해) 근데 뉴종현은 실물을 보니까 아.. 이아이는 내가 지켜줘야 겠다ㅠㅠ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겼어 애는 그냥 보듬어줘야하고 아껴줘야하는 마음이 생겨서 진짜 사람 마음을 울리게 괜히 마음 아프게 생긴거야 참 귀하다.. 너무 귀중하다 이런 마음이 들었어 진짜 다가가지도 못하고 괜히 다가가면 부서질거 같아서.. 나 진짜 쓰레기통 뒤에서 쓰레기통을 벽삼아 바라보기만 했어 여왕의 기사는 무슨 그냥 내가 기사하고 우리 종현이는 먹고 놀기만 해 하고 싶구..ㅠ 그리고 그때 성광님께서 저쪽도 봐주라해서 손하트를 내가 보내줬는데 웃음이라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지.. 쓰니는 그 은혜를 입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겨 학점이 1.2점이나 올랐어(공부를 지지리 못하긴했음) +내가 쪼금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