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는 날 좋아한다고.. 너가 정국이한테 선물을 받아보길했니.. 같이 학교에 다녀보길했니.. 유치원생이 어딜..” “이 언니가 뭘 모르네. 언니 사랑은 변하는거야” “얘가 얘가... 몇년 살지도 않은 게 사랑을 알긴 뭘 알아 니가.. 니가 아는 사랑은 콩순이 인형놀이 사랑이겠지 뭐..” “ 어머 어머 너네 사이좋게 지내야지 누가 싸우래 이 친구들 이거” “어머.. 정국이오빠만큼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