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따지고 보면 댈티 돈받는것도 플미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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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건 좋게 생각하는거지? 

플미사는것도 당연해진느낌.. 

물론 난 원양함..! 다른 글보면 바보된 느낌?

[징1]

댈티 해주는 사람은 시간 남아서 해주는 거 아니고 어쨌든 부탁받고 해주는 거니 과하게 붙이는 거 아님 플미라 생각 안함...

[글쓴징]

그렇구만
요즘 플미 너무 심해지니까 가격도 18정도면 싼 느낌이도라

[징1]

노동+예매의 대가가 아닐까... 18이면 난 플미라 생각 안해... 수고비가 10 넘어가면 그때 좀 오바스러운 느낌이 들뿐

[글쓴징]

마자 난 원양을 하긴했는데 양도자가 뭐 자리를 마음에 들어하는기색도 없고 자기 필요한것만 딱 말하고 하니까 내가 왜 양도를한다 했을까 걍 취소할걸 이런 생각도 들게 되고 복잡해졌어..

[징1]

양도는 팬들에게 좋은 일을 하는 건 맞지만 스트레스가 되고 그렇게 생각이 될 정도면 다음엔 그냥 취소하는 거 추천해... 나도 양도해보니까 그게 정말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도 엄청난 스트레스더라

[징2]

222 뮤지컬 같은 건 직장인은 못하고 오후에 해도 야근하고 그러면 티켓팅 못 하는데 누가 공짜로 열과 성을 다해서 티켓팅 해겠어..

[징3]

말그대로 댈티는 내가 알바비주고 고용한거라 생각하면 편함

[글쓴징]

오홍!

[징3]

우리가 알바를 쓸때는 정당하게 고용하면되는거고 알바비를 주기싫으면 내가 다 하면됨 근데 플미는 어떤물건을 두배이상 불려서파는거고? 이렇게생각하면 이해될려나...?

[글쓴징]

오!! 완전 이해됐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