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4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둘이 먹을때도 "내가 형 때문에~" 이럴까?ㅠㅠㅠ상상해봤는데 귀여워죽겠다ㅠㅠㅠ


 
징1
ㅋㅋㅋㅋㅋㅋㅋㅇㅇㅇㅇ할거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8 09.20 18:07955 20
엑소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7 09.20 22:57438 3
엑소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359 4
엑소/정보/소식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85 4
엑소경수 차쥐뿔 비하인드 봐야겠다...개설렌다..행복하다..🥹🤍 6 09.20 19:4236 0
 
따님을주세요 지금 못보나ㅠㅠ? 5:03 6 0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7 09.20 22:57 438 3
ASK 229 09.20 22:01 132 0
아 오늘 떡밥 쏟아지네 6 09.20 20:27 99 0
정보/소식 백현이 멤버쉽 컨텐츠 떴다 5 09.20 20:02 157 0
경수 차쥐뿔 비하인드 봐야겠다...개설렌다..행복하다..🥹🤍 6 09.20 19:42 36 0
미디어 경수 차쥐뿔 비하인드 4 09.20 19:24 60 2
정보/소식 타임머신이 준비가 돼있나요? | 기분이다. 김민석 다섯 살. EP.1 | .. 6 09.20 19:02 46 2
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8 09.20 18:07 955 20
정보/소식 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 85 4
마플 마플 달글 42 09.20 17:35 607 0
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 359 4
오세훈 딱 1년 남았다🥹 3 09.20 16:52 28 0
미치겠다 경수 웰컴키트 깜빡함.. 5 09.20 16:36 206 0
위버스 단체 멤버십 갱신했다.. 3 09.20 16:32 97 1
정보/소식 면토리'^' 3 09.20 15:53 34 0
정보/소식 기분이다! 김민석 다섯 살! 3 09.20 12:02 77 2
뜬금없이 엑소 사랑해🤍 4 09.20 09:08 27 0
정보/소식 면스타 13 09.20 00:19 223 8
경수 더마 포카 설명창? 뜨면 증정된거겠지? 4 09.20 00:0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