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네게 남자인 척 굴게 돼
소리 없이 매일 밤 널 향한 맘
발을 맞춰 자라났나봐
서로의 옆에 설 때
코 끝을 간지럽히는 샴푸 냄새
머리를 쓰담쓰담 하고 싶어
올려다 보는 너의 턱을 간지럽히고 싶어
| 이 글은 6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
|
친구인 네게 남자인 척 굴게 돼 소리 없이 매일 밤 널 향한 맘 발을 맞춰 자라났나봐 서로의 옆에 설 때 코 끝을 간지럽히는 샴푸 냄새 머리를 쓰담쓰담 하고 싶어 올려다 보는 너의 턱을 간지럽히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