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덕후지만 요즘 덕후판..다들 프로 바둑기사됨 예전엔 단순했어 악플러나 머글들이 1차원적으로 공격하면 1차원적으로 그 때 그 때 대응하는 식이었는데 요즘은 돌판이 많이 고여서..다들 몇 수 앞을 내다보고 하는 방어가 많아짐 그러다보니 머글이나 덕후 아닌 사람들과의 간극이 좀 생기는듯 예를 들면 머글의 눈에는 ㅇㅇ와 ㅁㅁ가 닮아보여서 머글들은 나름 칭찬이라고? 느낀대로? 아무튼 별 의도없이 ㅇㅇ님 요즘 자주 보이시던데~ㅁㅁ님 닮음 잘생김 하고 글 올리는데 팬들은 그걸로 미리 욕먹을까봐서 아니 안닮았는데. 글 내려줘.. 제발 누구 닮았다고 하지말자... 이렇게 댓글 쭉 달려있는거 보면서 느낌 또 ㅇㅇ님 요즘 잘 나가시고 자주 보여서 좋아ㅎㅎ 해도 아니야..ㅇㅇ 잘 나가지 않아...이런 글 위험하니 내려줘... 이런 반응 보면 진짜 어그로들이 교묘해지고 더 영악해지는 만큼 팬들도 엄청 몇 수 앞을 내다봐서 사리는게 느껴짐 근데 이런 문화가 머글 입장에서는 이해될 리 없고 점차 덕후언어와 머글언어? 사고 회로 자체가 달라지는걸 보는 기분이야 아무튼 나도 돌덕인데 걍 뭔가 씁쓸해져서.. 기분 나쁘면 글 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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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