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까 '어제의 나랑 비교하는 게 낫다.’라고 생각을 해.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해봐야 어차피 내가 아닌 사람들이고. 그럴거면 차라리 '어제의 나'보다는 지금 내가 쪼금 더 나아졌나? 라고 비교를 하다보면 하루하루 솔직히 나아지지,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단 말야? 경험으로 인해서 얻는 것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나아지는 쪽으로만 가지, 나빠지지는 않는 것 같아. 그래서, 자신감이랑 자존감을 높이려면 비교를 해서 동기부여까지만 딱 얻고, 그 외의 것은 '나랑 다른 사람이니까'라고 생각을 해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게 좀 보호 기제 같을 수도 있지만, 근데 어쩔 수 없잖아요. 내가 만약에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면, 차라리 보호 기제를 발휘하는 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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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끝났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