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쓰니 이윈드) 처음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유니크한 생김새로 인티 큰방의 소소한 관심을 받았던 김재환 공식 응원봉이 드디어 이윈드(2n, 김재환 처돌이)의 집에도 도착했다. 2019년 12월 10일 오후 5시 13분경 택배로 도착한 응원봉은 다행히 모든 구성품이 흠집 없이 깨끗한 상태였다. 이윈드는 응원봉 발광력을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하던 중 건전지 하나를 잘못된 방향으로 끼우는 실수를 범했으나 다행히 빨리 실수를 알아차렸으며 응원봉의 성능 및 발광력 역시 아주 훌륭했다. 이번 개봉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응원봉 모서리에 맞았을 때의 고통'에 대한 철저한 고증 역시 빠지지 않았다. 이윈드는 채 건전지를 끼우기도 전에 응원봉을 쥐고 직접 머리를 서너 차례 내리찍었으며, 다양한 각도로 때려보았으나 다행히 유혈사태 및 기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기에 타격 시 약간의 고통은 있지만 그리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이는 김재환이 라이브 방송에서 "회사에서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서리를 잘 깎아놓았다"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큰방에 누구보다 느린 응원봉 후기(겸 드립글)를 게시한 이윈드는 "후기로만 봤던 응원봉을 드디어 실물로 봐서 기쁘다. 실물이 너무 영롱하다. 겨울왕국2이 생각난다는 얘기에 깊이 공감한다. 조카에게 절대 뺏기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응원봉과 함께 도착한 파우치 및 콘서트MD를 확인하러 갈 예정이라며 급히 자리를 떴다. 김재환 공식 응원봉에 맞아도 크게 아프지 않다고 하니, 혹시 김재환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행사에서 맞을까봐 우려하던 큰방 익인들이 있다면 안심해도 될 것 같다. 물론 김재환 팬들이 아무 이유 없이 응원봉으로 일부러 누군가를 때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그로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김재환 팬 윈드는 어그로를 찢고, 응원봉으로 찍을 수도 있다.) 한편 김재환은 오는 12일 금요일 6시 새 앨범 MOMENT로 컴백하며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많은 사람들의 고막을 힐링시킬 예정이다. -윈두일보- (드립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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