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18초로 선정합니다22이건 탐라에 박아놓고 두고두고 누구한테 자랑해야함 pic.twitter.com/j2jzU6VK8S— 예큼 (@jnjan0527) December 15, 2019 만약 중학생 재환이가 축구선수를 한다고 했으면 가수하라고 애원했다 j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