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로 공개된 세계관지도 프리데뷔앨범부터 지금까지 다 이어진 스토리

제가 이런 천재들을 덕질하고 있었군요
— 스키즈 세계관 봇 (@222zzi) December 9, 2019
나침반을 믿고 가지만 늘 익숙한 장면이라서 두려운 스트레이키즈는 그럼에도 절대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제는 어딜 가도 상관없으니 바람에 자신을 맡기도 어디든 내가 가고 싶은 대로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게 pic.twitter.com/K5Bdb7V45F

인스티즈앱
안성재셰프 인스스 웃기다 두바이쫀득쿠키 다시만들었나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