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울컥해가지고 눈물 참으면서 말할 때, 울컥했다고 울음 참느라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고 솔직하게 말할 때 그때 진짜 많이 울었당.....ㅋㅋ 사실 시작 전부터 엄청 부담감 많은 거 티내고 시작했던거라 하는 동안에도 느꼈고 그랬어서 마지막날 그런 것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뭔가 창섭이가 그동안엔 약간 알듯말듯한? 모르겠는 사람? 이런 느낌이었었는데 그때 뭔가 속마음을 크게 터놓고 얘기해주고 그랬던 게 뭔가 되게 크게 다가왔었어. 뮤지컬쪽에서도 어렵기로 유명한 뮤지컬 주연 당당하게 맡아서 잘 끝냈고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추억 남겨준 이창섭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대견해. 이 말 언젠가 팬싸가면 말해주려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 팬싸를 한번도 못가본 티미..ㅜㅜ 아 새벽이라 주절주절 길었네 설들 다 자러갔겠지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