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사실 개개인으로써는 그냥 성냥 하나? 그랬어요. 근데 거기에다가 열정을 불태우고 그래서 작은 불씨가 되어서 데이식스가 탄생이 됐어요. 근데 거기에 여러분들이 청춘을 덧대주면서 저희의 불씨가 좀 더 커지면서 이제는 바람이 불든, 태풍이 오든, 비가 내리든 안 꺼질 자신이 있어요. 안 꺼질 자신이 있을 정도로 여러분들이 그만큼 많이 줬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드릴 차례인 것 같아요. 여러분이 힘들 때, 뭐 가끔씩 추운 날도 있고 가끔씩 불 좀 쬐고 싶은 날도 있고. 그러면 와서 데이식스 불도 좀 쬐고, 힘들다 싶으면 앞에서 위로도 받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냥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는 내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게 제 바람이고. 힘들 때는 언제나 제 어깨에 기대도 돼요. 그냥 여러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죠?? 데장... 진짜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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