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지인이랑 둘다 홈마인데 서로 서포트 뭐할까 이러면서 조언 엄청 하는 사이거든 근데 내가 본진한테 줄 향수가 한국에서 입고된 적 없고 내이버나 한국 포털에 검색하면 글 많지 않을 정도로 안 흔한 거거든 향수 브랜드 자체는 흔하다 쳐도 그 향은 잘 없어 그래서 내가 그걸 파리에서 직구했는데 내가 사려던 향이 아니라 다른 게 왔는데 품절이라 한 달 정도 지연된 상태였거든 그래서 잘못 온 향 맡아봤는게 좋아서 지인이랑 이거 좋다~~ 이랬어 근데 갑자기 그 지인이 내가 잘못한 산 향 주문해서 최애 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알았냐면 그건 품절 아니라서 1~2주 안에 받는데 나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몰래 주고 인스타에 자랑하다가 나한테 들킴 ㅠ 2개 올렸는데 1개는 나 제외 못해서 들킴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앜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막 따지니까 최애한테 이거 구하기 어려운 거라고 힘들게 구했다 이러면서 말 다 해놨대 나 아니었으면 몰랐을 브랜드면서 나한테 들킬 거 뻔히 알면서 모른 척 한 게 괘씸해서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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