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은 일이 있었어서 더 힘든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ㅠㅠㅠ최근에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던거 노력했던거 알았어서 더 미안하고 고마운데 또 한편으로 서운하고 복잡하다ㅠㅠㅠㅠ에프티로서 마지막으로 공연할수있는게 킹덤나와준건가 싶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