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새끼가 말을 걸어... 조승연, 내가 사랑했던 나의 지옥 김우석. 다음 생이 있다면, 넌 꼭 나로 태어나. 어디선가 우연히 널 만나 사랑하길 바라. 그래서 나만큼 아프고, 나만큼 괴롭게 살아. “이번엔 맘대로 좀 할게.” “지금까지 말 잘 들었잖아.” 존대도 해주고, 까라면 까고, 여태 이렇게 잘 참고, 맞잖아요. 아니야? 그러니까 이 모든 이야기는, 너무 자주 들어서 이제는 다 외워버린 내 아빠들의 러브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