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에 눈을 기다리고 빗소리에 위로 받고 별을 본 날엔 일기를 쓰고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존재는 앵무새 토토라고 생각하는 사랑스런 곰도리 날이 추워지면 생각이 많아지고 숙소가 넓어지면 트리를 놓겠다고 다짐하고 좋아하나 싶으면 그건 이미 사랑이라고 알려 준 소중한 우리 범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