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브이앱으로 고민상담 이런 걸 해봤는데 생각보다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저는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을 했지만 자존감은 높고 그냥 되게 자신감이 없었던 경우가 있었어서,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내가 겪어봤던, 내가 해봤던 그런 방법들을 조금만 얘기를 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어 내가 실수를 하거나 뭔가 잘못한 무언가가 있다. 근데 그거에 대해서 후회하지 마요. 일단 후회하지 말고 그거를 인정해요 그냥. 받아들여. ‘아 맞아. 난 이거 잘못했어.’ ‘이러이러해서 내가 잘못이 됐지.’ 오케이!하고 그 뒤로는 남기지 마요. 감정을 남기지 마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그게 하나하나 쌓여가다 보면 연말 되면 연말정산처럼 막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어요. 되게 힘들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뭔가 일이 있으면 딱 맺고 가요. 다음걸로. 여러분들이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연말이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기가 돼서 여러분들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할텐데 근데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 경험 자체도 되게 소중한 경험이잖아요. 그러니까 부정적인 시선을 가질 바에는 난 긍정적인 시선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게 누군가는 뭐 자기 위안 삼는거다, 자기 합리화다 하는데 뭐 어때요. 그냥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지.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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