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은광이형 그리워하면서 작곡했던 점점 이라는 곡ㅜ 가사 ㄹㅇ 울컥함 달콤하게 속삭여준 지친 내 맘 달래주던 그 말 그 말 난 너 없인 안된단 말 더 이상은 듣지 못할 그 말을 그리워하다 그만 그만 외로움에 익숙해져 아무 이유 없이 날 안아주던 그대 나는 잘해준게 하나 없는데 이제 나는 점점 잊혀져가 벌써 내일 보자 아쉬워했던 그 날도 눈감으면 모두 내게 찾아와 나도 모르게 또, 나도 모르게도 눈 감아본다 아무 이유 없이 날 안아주던 그대 나는 미안한게 너무 많은데 이제 나는 점점 잊혀져가 벌써 내일 보자 아쉬워했던 그 날도 눈감으면 모두 내게 찾아와 나도 모르게 또, 나도 모르게도 눈 감아보지만 꿈이란걸 다 알지만 깨고 싶지 않아 이렇게라도 난 널 이제 나는 점점 그리워져 벌써 이유 없이 짜증냈던 그 날도 눈감으면 모두 내게 찾아와 나도 모르게 또, 나도 모르게도 눈 감아보지만 달콤하게 속삭여준 지친 내 맘 달래주던 그 말 그 말 난 너 없인 안된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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