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n년 중후반 ~ 201n 초반까지 불변의 누드립 점막빽빽이 블랙라이너 톤다운이었는데 중후반부터 블러셔 레드립 같은 게 성행해서 그런가 톤다운 이력이 있으면 어떻게 하얘졌냐 시술인가 하는 말이 유독 많은 듯 그냥 원래 하얗고 그때는 태우는 게 유행이었을 뿐...
| 이 글은 6년 전 (2019/12/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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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n년 중후반 ~ 201n 초반까지 불변의 누드립 점막빽빽이 블랙라이너 톤다운이었는데 중후반부터 블러셔 레드립 같은 게 성행해서 그런가 톤다운 이력이 있으면 어떻게 하얘졌냐 시술인가 하는 말이 유독 많은 듯 그냥 원래 하얗고 그때는 태우는 게 유행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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