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깔 마음 단 1도 없음. 최근 아니고 아주 예전에 실수를 한 적이 있어. 범죄나 그런게 관련된건 아니고... 계획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한 것도 아님. 근데 그 일 때문에 피해 입은 상대방이 있어. 그 이후로는 그 누구보다 정말 조심하는 모습 보이고 다시는 그런 실수 할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도 충분히 줬거든. 근데 그 실수는 절대 안 없어지더라. 데뷔하고 나서 흐트러진 적 없고 정말 단 한번의 실수인데 그게 평생 가... 그래서 이 실수에 관련된 글이 뜨면 막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고 너무 불안해. 이젠 좀 잊어주면 안될까ㅠ 이런 생각도 계속 들고... 욕은 이제 그만 먹어도 될 것 같은데 아 마음이 아프고 너무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어. 나 너무 과몰입한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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