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항 오조오억번 다니면서 저렇게 활짝 편 직원 본 적도 없지만(기자 없는 일반인도 저렇게 안 봄. 보통 살짝 눕혀서 30~50도 딱 사진/ 티켓과 이름 매칭할 수 있는 각 정도만 펼쳐 보지(출입국 심사대도 아니니까) 그래도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펼쳤을 수도 있는데 다현이 가리니까 그 담부턴 기싸움 한 거 같음. 난 타팬이고 트와 팬들이 이런 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화나서 ... 나도 모르게 지금 너무 흥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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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싸움했다가 뒤지기 직전이라는 쿠팡..JPG